펭귄과 같은 눈높이에서 작은 방목장을 사랑스럽게 걷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일본 최초의 극천수조(약 ７㎡) 수영장의 일부가 약 5cm 정도의 얕은수조로 되어 있어 펭귄의 발바닥과 걷는 모습을 밑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.
일본 최대 천장수조(약 80㎡) 및 약 4m의 깊이의 수조. 1층 실내의 천장 대부분이 수조로 되어있어 펭귄의 헤엄치는 모습과 잠수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수조 위에는 지붕이 없어서 수조 너머로 하늘도 볼수 있고 맑은 날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펭귄의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.
